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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많고 많은 루머속의 아이폰5 디자인들



많은 분들이 아이폰5의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원래대로 였다면 6월6일~6월10일까지 진행했던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11)에서 발표했어야 맞는건데

이번해는 WWDC에서 발표하지 않아서 그런지 시간이 갈수록 루머가 더욱더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에 따라서 많은 디자인 예측들이 나오고 있어서 기다리는게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네요

그럼 많고 많은 루머속의 디자인을 봅시다.




▲기즈모도의 이미지 (링크)

기즈모도에서 내놓은 디자인예측입니다.

 제가 보기엔 소니(SONY)스럽다 라는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에요

엑스페리아로 나오면 딱일것 같다고 생각되는 이미지죠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다보니 마음에 드는사람도있고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있고 가지각각.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요.









이 사진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기즈모도의 디자인에 비하면 좀더 애플스런 느낌이 나죠?

개인적으로 기즈모도의 디자인보다 이쪽이 더욱더 마음에 들어요

좀 아쉬운점이라면 사과 위치가 애매하단점 그리고 뒷모습은 아이패드의 느낌이 너무나요







이사진 또한 어디서 나온지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기본 아이폰4에서 살짝 변형시켰다는 느낌만 나는데 오히려 아이폰4가 더 괜찮다고 느껴지네요.

아이팟 터치같은 느낌도 나고..







어느 언론사에서 아이폰5는 맥북에어의 눈물방울 디자인이 될꺼라고 내놓은 사진이에요.

이 사진나오고 아이폰5로 실시간 검색어가 한참 올라가있었죠..

근데 이 디자인.... 올해 봄에 엔가젯에서 만든 목업디자인이에요 ㄱ-..

아무튼 디자인을 보자면 홈버튼이 매우 이상해졌고...

뒷모습보면 오히려 그립감이 안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얇은걸 싫어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

아이팟터치4세대가 아주 얇아서 들고있으면 뭔가 불편했어요.




 


이건 왠지 국산의 느낌이 나는 디자인..

뒷모습은 깔끔해서 괜찮은데 앞모습은 좀 마음에 안드네요.





이건 정말 이쁘긴한데  지금의 기술로는 많이 힘들지 않나 싶죠?

이런식으로 나올려면 아이폰10은 되어야 될까 말까 싶기도 하구요.

옛날에도 이런 컨셉의 폰이 예전에 실시간 검색어에 하루종일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위의 폰보다 더욱 이쁘게 보였죠
 

 

 ▲2009년 8월달쯤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있던 '윈도우폰'

바로 윈도우폰이라는 컨셉폰입니다.

MS사의 OS인 윈도우를 말하는게 아닌 말그대로 창을 말하는 윈도우 입니다.

제기억으론 한국디자이너가 만들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본은 투명한 배경에 날씨에 따라서 변화하는 배경이 참으로 인상적인 컨셉이였죠.

다만 글씨는 직접 손으로 써야 된다는 컨셉이였죠...





여기까지 여러가지 아이폰5의 예상디자인과 전혀 관계없는폰 하나를 보셨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왔으면 하시나요?

저는 지금 아이폰4 처럼 살짝 각진형태였으면 한답니다.

 물론 3GS 처럼 둥근것도 나쁘진 않지만 전역시 각진게 좋거든요!..

개인적으로 가능만하다면 마지막 윈도우폰에 iOS를 달고 나와준다면 노예계약이라도 하겠습니다!..



▼설마 손가락 한번 안누르고 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