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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스티브 잡스 사망, 애플의 영웅 사라지다. ▲ t_hero.png Steve Jobs (1955 - 2011) 애플을 설립했고 애플에서 해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힘든시절의 애플에 돌아와 모든 제품개발에 영향을 끼치고 CEO면서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자신감을 보여주며 그렇게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선보이며 애플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iOS5 기능중 하나인 알림센터 개인용 컴퓨터를 최초로 만들었고, 컴퓨터 서체(폰트)의 기초를 만들고, 픽사를 통하여 영화 CG산업의 발전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그리고 아이폰의 개발로 스마트폰 기술을 10년은 앞서갔다. 아이폰이 없었다면 안드로이드도 지금처럼 됬을꺼라고 장담하지 못한다. 아이폰과 함께 아이튠즈로 음원시장을 형성하였고 아이패드로 태블릿PC 시장을 만드는등 많은 업적이 있다. ▲ 아이.. 더보기
많고 많은 루머속의 아이폰5 디자인들 많은 분들이 아이폰5의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원래대로 였다면 6월6일~6월10일까지 진행했던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11)에서 발표했어야 맞는건데 이번해는 WWDC에서 발표하지 않아서 그런지 시간이 갈수록 루머가 더욱더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에 따라서 많은 디자인 예측들이 나오고 있어서 기다리는게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네요 그럼 많고 많은 루머속의 디자인을 봅시다. ▲기즈모도의 이미지 (링크) 기즈모도에서 내놓은 디자인예측입니다. 제가 보기엔 소니(SONY)스럽다 라는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에요 엑스페리아로 나오면 딱일것 같다고 생각되는 이미지죠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다보니 마음에 드는사람도있고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있고 가지각각.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요. 이 사진은 어디서 나온.. 더보기
너무 흔해진 아이폰4 특별해 지고 싶은 발악 (스킨/범퍼와 같은 악세사리 이용)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된 론도(LonDo)입니다 일의 발단은 얼마전 서면으로 나갔다 오면서 입니다.. 이번해 들어오면서부터 느끼기 시작했지만 아이폰이 너무 흔합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유독 아이폰이 많이보이더라구요.. 하루에 수십대를 봤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뭔가 수를 내야겠다.'라고.. 그래서 악세사리중 범퍼를 사자 하고 투톤범퍼를 샀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일 싼걸루.. 나름 괜찮아지긴했습니다. (뒷이야기지만 싼 범퍼였기때문에... 사용한지 하루만에 때가...덕분에 착용 이틀만에 ㅃㅃ 해버렸죠..) 범퍼만으로 부족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죠 . 저는 아이폰을 사기전 화이트가 나오면 사야겠다 라고 기다릴려고 까지 했기에 화이트로 바꿔보고 .. 더보기